오미세고 코인 시세 및 전망 및 호재와 이슈 완벽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미세고 코인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플라즈마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인데요. 태국이나 싱가폴, 일본 등 여러 각국에서 온라인 결제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핀테크 기업인 오미세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Unbank the BANKED라는 자체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서 결제 및 보상시스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이지만 향후 메인넷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오미세고의 특징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분산 네트워크입니다. 오미세고 프로젝트 슬로건은 Unbank the BANKED로 현재 중앙 집중화된 은행 시스템에서 벗어나고 온라인 거래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자지갑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결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퍼블릭 블록체인입니다.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기반 금융 플랫폼으로 대용량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향후 통화 및 자산의 유형에 무관하게 통합된 차세대 가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탈중앙화 거래소입니다. 오미세고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고 관리가 됩니다.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들만 거래가 가능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 역시 보유자들끼리 결정합니다.

오미세고 코인의 호재 역시 살펴볼게요. 먼저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이게 운영되는 결제 플랫폼이 없다는 부분에서 오미세고 블록체인인 프로젝트의 목적성, 타겟팅,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완성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남아 시장 참여 속도 확산과 오미세고 OMGX 프로토콜 공개, 5월 12일 높은 수수료를 제외한 이더리움 dApp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능, 제네시스 블록 벤처스, OMG네트워크 인수,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의 구축을 지원하고 동남아 시장 이외에도 아시아 지역 타겟팅 프로젝트 활용 등이 있습니다.

 

이어서 오미세고는 리브랜딩 이슈가 있었습니다. 메인넷을 앞둔 리브랜딩을 잡고 있고 전반적인 확장 솔루션과 BOBA NET의 메인넷 베타를 출시해 메인넷의 확장성과 기술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브랜딩을 통해서 현재 진행중이지만 공식화 되지 않은 파트너십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미세고 리브랜딩 소식에 따라 시장 시세가 크게 반영되고 있는 상태이죠.

오미세고 코인은 국내 거래소 업비트 외에도 코인베이스나 코인베이스프로, 바이낸스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상장 코인의 기술을 검증하는 시장 분위기 속, 상장된 거래소의 증가는 기술적 안정성,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일정부분 오미세고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리브랜딩은 대부분 이름만 변경을 하거나 로고 또는 시장 참여자의 인식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오미세고의 리브랜딩은 메인넷을 기반으로 시작하고 이후 파트너십을 공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비즈니스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여지죠.

이렇게 오늘은 오미세고 코인의 시세 및 전망, 이슈, 호재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요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뜨겁습니다. 특히 선물거래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해외거래소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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